세상에. 까먹었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김집장. 이 새벽에 메일을 보냈다. 야근병 나한테 옮았나보다... 경민이랑 그만 놀아야겠다.
싱숭생숭했는데 아이 글이 마음을 다독거린다. 이렇게 예쁘고,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친구들인데.
싱숭생숭했는데 아이 글이 마음을 다독거린다. 이렇게 예쁘고,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친구들인데.
2014.4.17.
'기억하고 > 아이들 곁, 2006~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4.28. (0) | 2016.01.04 |
---|---|
2014.4.17. (0) | 2016.01.04 |
2014.4.14. 힘 (0) | 2016.01.04 |
2014.4.13. 취재여행 끝 (0) | 2016.01.04 |
2014.4.12. 열기취재여행 첫째날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