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하고/아이들 곁, 2006~2015

2014.3.22. 별똥별 기획모임

by 리을의 방 2016. 1. 4.
오늘은 프로그램 아이디어도 모으고, 축제 일정도 조사하고, 우드아트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공모사업을 신청한 상태라 아이들에게 잘되게 소원 빌어달랬더니 완전 쿨하다. 안 되면 커피 사줄테니 힘내란다.

일은 저질렀으니. 좋은 결과 기다리려면 기운내야 하니까,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먹었다. 어째 매번 회의가 먹기로 시작해서 먹기로 끝나는 건, 기분 탓인가.

2014.3.22.

'기억하고 > 아이들 곁, 2006~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3.27. 꽃이 예쁘다, 마음이 예쁘다  (126) 2016.01.04
2014.3.25. 장난감  (126) 2016.01.04
2014.3.17.   (126) 2016.01.01
2014.3.14. 똑똑  (125) 2016.01.01
2014.3.12. 커피커피커피  (125)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