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길긴 길었다. 커피를 물처럼 마셨더니 더 산만해졌다.
지난 여름, 긍정태그 만들 때 대원군의 커피한잔을 시작으로 내 등 여기저기에 쪼로로록.
올해도 아르미썰의 태그는 일과 커피(중독)인가요. 이젠 좀 떼어내야지(과연).
'기억하고 > 아이들 곁, 2006~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2.25. (125) | 2016.01.01 |
---|---|
2014.2.12. 좋은 어른 (126) | 2016.01.01 |
2014.1.29. 새해 (0) | 2016.01.01 |
2013.8. 길희망, 오리날다 (0) | 2015.12.23 |
2013.8.28.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