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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G718

2016.2.8~9. 실레마을, 골드스타 G7, 코닥 울트라맥스 400 골드스타 G7, 코닥 울트라맥스 400 (Goldstar G7, Kodac Utramax 400) 2016.2.8~9. 실레마을, 김유정역, 우문하우스 2월 8일 2월 9일 2016. 2. 17.
2016.2.6~8. 실레마을, 골드스타 G7, 코닥 칼라플러스 200 골드스타 G7, 코닥 칼라플러스 200 (Goldstar G7, Kodac Colorplus 200) 감도 조절을 까먹어서 400으로 맞춰두고 찍었다. 2016.2.6~8. 실레마을, 김유정역, 우문하우스 2월 6일 2월 7일 2월 8일 2016. 2. 17.
2016.1.29. 김유정역, 골드스타 G7, 코닥 울트라맥스 400 2016.1.29. 골드스타 G7, 코닥 울트라맥스 400 (Goldstar G7, Kodac Ultramax 400) 김유정역과 우문하우스. 실레마을에서 삼 일을 머물면서 필름 두 롤을 썼는데 신나게 찍었던 두 번째 롤은 다 날아가버렸다. 사진관에서는 필름통이 비어 있었다던데, 무엇이 문제였을지 모르겠다. 기억하는 풍경들이 있으니 그럼 됐다. - 원인 발견. 카메라 속에 필름이 찢어져서 돌돌 말려 있었다. 이날은 날이 흐렸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카메라를 처음 손에 쥐었다. 친구였던 렉시오70이 고장나고, 여기저기 카메라 사이트를 보다가 골드스타G7을 찾았다. 내 사정에 맞게 저렴했고 금성 상표가 정겨웠다. 1983년에 생산된 카메라. 흠집 하나 없이 깨끗이 사용한 어느 주인이, 참 고마웠다. 골드스타.. 201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