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1 이병률, 새날 듣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눌러 담는다.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생각이 많아지는 밤. 생각이 너무 많이 스며서 내 허리도 휘었나 보다. 2016. 1. 4. 이전 1 다음